글로벌 투자은행(IB) HSBC가 가상자산(암호화폐) 사업에 진출할 계획이 없다고 16일(현지시간) 밝혔다.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이날 노엘 퀸 HSBC 최고경영자(CEO)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가상자산의 지속가능성이 우려된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그는 "HSBC는 은행으로서 가상자산 산업에 발을 들이지 않을 것"이라며 "가상자산 거래 및 거래소 사업도 추진하지 않을 것이다. 가상자산의 가치는 앞으로 어떻게 될지 아무도 예측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앞서 그는 지난 5월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의 높은 변동성을 꼬집으며 가상자산은 결제 수단이 되기 어렵다고 주장한 바 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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