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금융 대기업들이 공동 설립하는 가상자산 거래소 EDX 마켓 최고경영자(CEO)인 자밀 나자랄리(Jamil Nazarali)가 "다른 가상자산 거래소의 실수를 학습할 것"이라고 말했다.
2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그는 "우리에게는 차별화된 몇 가지 요소가 있다"라며 "우리는 엄격한 자금세탁방지 프로세스를 시행하는 등 고객의 수많은 골칫거리를 해결한 상태로 비즈니스를 시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는 이미 세계 최대 마켓 메이커 중 일부와 파트너 관계를 맺은 상태"라며 "파트너십을 통해 더 많은 고객을 시장에 유치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DX 마켓은 찰스슈왑(Charles Schwab), 시타델 증권(Citadel Securities),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 산하 피델리티 디지털 에셋(Fidelity Digital Assets), 패러다임, 세쿼이아 캐피털 등 글로벌 금융 대기업이 공동 설립하는 가상자산 거래소로 밝혀진 바 있다. 해당 마켓은 내년 1월 정식 출시 예정이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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