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의 금융 감독기관 금융안정위원회(FSB)는 국제 결제 시스템에서 스테이블 코인의 효율성에 관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10일(현지시간) 코인데스트에 따르면 FSB는 보고서를 통해 "지불·시장 인프라 위원회(CPMI)는 잘 설계된 스테이블 코인 활용이 국가 간 결제를 어떻게 재고할 수 있는지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스테이블 코인은 전 세계적으로 파급력이 높고 빠르게 진화하고 있기 때문에 리스크 관리에 세심한 주의가 필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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