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민 기자
테라 개발자들이 한때 강력했던 생태계를 되살리기 위한 거버넌스 제안을 내놨다.
19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Coindesk) 보도에 따르면 개발자들이 내놓은 제안의 명칭은 '테라 익스페디션(Terra Expedition)'으로 새로운 테라 체인을 출시할 시 총 LUNA 공급량의 9.5%를 자금으로 조달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인센티브 프로그램은 4년 동안 운영되며 12개월마다 커뮤니티 선출 위원회를 통해 평가된다. 테라 익스페디션은 테라 생태계 성장을 위해 4개년에 걸쳐 계획된 프로젝트로, 성공적인 감사와 테라 개발을 장려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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