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4월 이후에 비트코인(BTC) 강세장이 다시 시작될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20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핀볼드 보도에 따르면 유명 가상자산 분석가 케빈 스벤슨(Kevin Svenson)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역사적 약세 시장 동향을 관찰한 결과 2023년 4월 이전에는 비트코인이 강세를 보이기 어렵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아마도 2021년 11월 사이클 최고점 이후 75주 이상의 시간이 지나야 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Crypto Chatterbox_ tlg@Bloomingbit_YMLEE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