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그룹 "분산 원장 기술, 금융 시장서 주류로 발돋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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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두현 기자
씨티그룹(Citi)은 보고서를 통해 분산 원장 기술(DTL)이 금융 시장에서 주류로 발돋움하고 있다고 말했다.
5일(현지시간) 더블록에 따르면 씨티그룹의 설문 응답자의 88%가 자신이 속한 조직이 가상자산과 DLT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거나 탐색 중이라고 답했다.
씨티그룹은 "DLT가 글로벌 금융 시장에서 점점 주류가 되고 있다"며 "설문에 참여한 절반 이상이 금융 시장이 DLT를 이용한다면 거래 처리 비용을 10~30%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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