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 저우 바이비트 공동창립자가 알라메다 리서치 측의 빠른 응답에 고마움을 표했다.
8일(현지시간) 저우 공동창립자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캐롤라인 엘리슨 알라메다 최고경영자(CEO)의 빠른 응답으로 비트다오(BIT) 커뮤니티의 신뢰를 얻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입증하기 전까지는 아무것도 확인되지 않는다"면서도 "나는 알라메다가 현재의 상황을 올바르게 입증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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