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메다 리서치 보유 부채, 51억달러 달해
일반 뉴스
황두현 기자
알라메다 리서치와 그 계열사가 보유한 부채가 약 51억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18일 포캐스트 뉴스에 따르면 FTX가 챕터11 파산을 신청하며 법원에 제출한 서류에 따르면 그 중 37억달러 가량이 가상자산(암호화폐) 매입으로 인해 발생한 부채다.
알라메다 리서치와 계열사의 자산 규모는 총 134억6000만달러에 달하지만 40억달러 이상이 미수금 및 가상자산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기자 소개
황두현 기자
시장이 어떻게 될지 예측해보세요!
기자 소개
황두현 기자
시장이 어떻게 될지 예측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