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3 투자사 DWF랩스가 바이낸스의 웹3 산업 복구 펀드에 1500만 달러를 투입했다.
30일 DWF랩스 트위터에 따르면 회사는 "어려운 시기에 빌더들을 돕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믿는다. 우리는 가장 유망하고 질 높은 기업들에게 재정적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점프크립토, 폴리곤벤처스, 앱토스랩스, 애니모카브랜드, GSR, 크로노스, 브루커그룹 등이 해당 펀드에 자금을 투입하기로 한 바 있다.
양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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