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펑 자오(CZ) 바이낸스 최고경영자(CEO)가 이라클리 가라바슈빌리(Irakli Garabashvili) 조지아 총리를 만났다.
30일(현지시간) 바이낸스는 "CZ가 최근 조지아를 방문해 이라클리 가라바슈빌리 총리를 만났다"며 "조지아를 첨단 금융 기술의 허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는 방안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다.
사진=창펑 자오 트위터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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