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대 가상자산(암호화폐) 운용사 앰버그룹이 영국 프리미어리그 소속 팀 첼시 FC와의 스폰서십 계약을 약 7개월만에 종료한다. 지난 5월 앰버그룹은 첼시 FC의 유니폼 소매에 거래소 웨일핀(WhaleFin)의 로고를 노출하는 연간 2500만달러 규모의 계약을 발표한 바 있다.
9일(현지시간) 블룸버그는 소식통을 인용해 "이번 결정은 비용 절감 전략 일부다. 현재 앰버그룹은 계약 종료를 위한 법적 절차를 밟고 있다"고 밝혔다.
소식통은 "또한 앰버 그룹은 약 700여명의 직원을 400명 미만으로 줄일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9월 앰버그룹은 가상자산 시장의 침체기를 이유로 전 직원의 10%를 감축한 바 있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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