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하마 판사가 샘 뱅크먼 프리드(SBF) FTX 창업자의 보석금을 거부해야 한다고 판결했다. 이에 따라 SBF는 구금될 예정이다
14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SBF 사건을 담당한 판사는 내년 2월 8일 오전 10시(동부 표준시) 범죄인 인도 청문회 개최를 명령하며 이같이 밝혔다.
바하마 검찰은 SBF의 보석 신청을 받아들이는 것은 범죄인 인도 절차가 진행되는 동안 피고인 구금을 요구하는 미국과의 조약에 위배된다고 주장했다.
SBF는 전일 법정에서 "미국의 범죄인 인도와 맞서 싸울 권리를 포기하지 않겠다"면서 바하마에 남을 수 있다고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자리에서 SBF 변호인은 그의 의뢰인이 도주 위험이 없고, 정기적으로 약을 복용해야 한다면서 25만달러의 보석금을 내고 석방할 것을 요청한 바 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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