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위원회가 '증권형 토큰(STO)' 가이드라인을 내년 1월 공개한다.
증권형 토큰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토큰 형태로 발행한 증권을 의미한다.
14일 뉴시스에 따르면 금융위 고위 관계자는 "증권성을 갖춘 토큰의 정의와 유통을 위해서는 제도가 하루빨리 마련돼야 한다"며 "가상자산(암호화폐) 기본법이 만들어지고 있지만, 그 타이밍에 맞춰 가이드라인을 공개하기는 어렵겠다고 판단해 내년 1월 우선 발표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증권사 및 가상자산 발행사들은 '증권형 토큰' 가이드라인 발표를 반기는 분위기다. 특히 STO 기술력을 갖춘 대부분 증권사들이 이번 가이드라인을 주목하고 있다. 신한투자 증권과 KB증권은 증권형 토큰 플랫폼 사업에 착수했으며 NH투자증권과 SK증권, 키움증권 등은 관련 사업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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