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부과가 2년 유예로 가닥이 잡혔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민주당도 유예의 필요성에 충분히 공감하고 있기에 금투세가 유예되지 않는 상황은 예상하지 않는다"고 16일 밝혔다.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주 대표는 이날 오전 원내대책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금투세에 관해서는 어느 정도 유예로 가닥을 잡아놨다"며 이같이 말했다.
다만 민주당이 제안한 증권거래세의 인하와 주식 양도소득세의 비과세 기준 유지를 두고 추가 협상이 필요할 전망이다.
한편 가상자산(암호화폐) 소득에 대한 과세를 2년 유예하는 내용의 소득세법 개정안을 두고는 여야 간 논의가 활발히 이뤄지지 않고 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news@bloomingbit.io뉴스 제보는 news@bloomingbit.io

![비트코인 7만5000달러 방어 분수령…중동 리스크·금리 변수 겹쳤다 [강민승의 트레이드나우]](https://media.bloomingbit.io/news/dbcc1102-9dd5-4b89-b9a8-3e9cf6978df7.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