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X가 델라웨어 파산법원에 자회사인 가상자산(암호화폐) 파생상품 거래소 렛저X(LedgerX)를 포함해 여러 자회사 매각에 대한 허가를 신청했다.
15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FTX 측 변호인들은 법원에 제출한 문서에서 "파산 절차 진행을 위해 FTX의 현 경영진이 특정 자회사를 매각하거나 전략적 선택의 폭을 확보하는 것이 우선과제"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FTX가 매각 허가를 요청한 자회사는 렛저X(LedgerX), FTX US 파생상품(FTX US Derivatives), FTX재팬(FTX Japan), FTX유럽(FTX Europe)등이다.
해당 자회사들에 대해 FTX 측은 이미 100개가 넘는 기업들에 입찰 제안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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