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버그룹(Amber Group)이 FTX 붕괴로 피해를 입은 고객들을 구제하기 위해 3억달러 상당의 자금을 조달하고 있다고 15일(현지시간) 밝혔다.
블룸버그의 보도에 따르면 마이클 우(Michael Wu) 앰버그룹 공동설립자는 "당초 우리는 기업 평가액 30억 달러로, 1억 달러 규모의 투자금을 조달할 예정이었으나 FTX 사태로 인해 계획을 변경해야만 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어 "이전에 진행하고 있던 라운드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면서 "새로운 시리즈C 라운드는 펜부시 캐피털 US가 주도하고 있다. 이번 평가액은 지난 2월 평가받았던 30억달러보다 낮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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