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경제 안정·부양 위해 민간분야 전면화…빅테크 지원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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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중국이 올해 중앙경제공작회의에서 경제의 안정과 부양을 위해 민간 분야를 전면에 내세운 것으로 나타났다.


17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지도부는 지난 15∼16일 베이징에서 열린 연례 중앙경제공작회의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SCMP는 "중국 지도부는 중앙경제공작회의를 통해 빅테크에 경제 성장 주도, 일자리 창출, 국제 경쟁 참여에서 전적인 역할을 할 것을 요청했다"며 "이는 2년간의 집중적인 조사가 거의 끝났음을 알리는 지금까지 가장 강력한 신호"라고 분석했다.


이어 "올해 회의 발표문에서는 규제에 대한 언급이 거의 없었다"며 "전반적인 어조는 정보기술(IT) 산업의 확장과 경제에서의 핵심 역할을 지지한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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