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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침체 와야 美 주가 상승…기업 구조조정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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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내년 미 증시가 상승세를 보이기 위해서는 경기 침체가 필수적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19일 연합인포맥스가 따르면 데이터트랙 리서치는 미국의 경기 침체가 증시를 낙관적 결과로 이끌 것이라고 역설했다. 경기 침체가 와야 기업이 수익성을 유지·개선하는 방향으로 비용 구조를 조정한다는 것이다.


니콜라스 콜라스 데이터트랙 창업자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가 4800선을 방어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내년 '경기 침체'를 예상하고 2024년에 수익 회복을 가정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만약 경기 침체가 오지 않는다면 오히려 2024년 수익률이 제한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최근 고금리와 높은 인플레이션을 감안하면 내년에 경기 침체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이는 놀라운 일이 아니며 기업이 적절하게 계획하면 더 강해지고 더 많은 수익을 낼 수 있음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콜라스는 "내년 특정 시점에 이르면 중앙은행이 금리 인하를 시작할 만큼 인플레이션이 충분히 감소할 것"이라며 "2024년에는 경제 확장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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