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셰러드 브라운(Sherrod Brown) 미국 상원 은행위원회 위원장이 가상자산(암호화폐) 금지 가능성을 언급했다.
18일(현지시간) 브라운 위원장은 NBC뉴스에 출연해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는 가상자산 금지를 고려해야 한다"면서도 "이를 시행하는 것은 매우 어려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만약 당국에서 가상자산을 금지한다 해도 역외로 거래가 빠져나갈 것이라는 우려 때문이다.
그는 가상자산을 활용한 북한의 사이버 범죄 활동, 마약 밀매, 인신 매매 및 테러 자금 조달 등의 문제를 지적하며 "가상자산은 안보에 대한 위협"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브라운 위원장은 1년 넘게 가상자산에 대한 회의론을 표명해왔다. 지난 11월 30일 성명을 통해 전체 정부 차원의 가상자산 규제안을 촉구한 바 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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