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상장 채굴 기업 중 한 곳인 코어사이언티픽(Core Scientific)이 텍사스 남부지역 파산법원에 챕터11 파산보호 신청을 했다.
21일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코어사이언티픽은 컴퓨팅 파워 기준 세계 최대 비트코인 채굴업체 중 한 곳이다.
회사가 파산보호 신청을 한 서류에 따르면 이곳의 자산은 약 10억~100억 달러 사이이며, 부채 역시 약 10억~100억 달러 사이에 이른다. 또한 약 1000~5000명의 채권자를 보유하고 있다.
매체는 "코어사이언티픽의 파산은 채굴 업체 기준 최대 규모의 파산이며 가뜩이나 무너지고 있는 업계에 충격을 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챕터11 파산은 기업의 회생에 목적을 두고 진행하는 미국의 파산 절차다.

양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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