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유동성 위기에 운영을 중단한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AAX의 임원 두 명이 홍콩에서 23일(현지시간) 체포된 것으로 나타났다.
코인텔레그래프의 보도에 따르면 이날 홍콩 현지 언론은 당국 경찰이 량하오밍(Liang Haoming) AAX 최고경영자(CEO)와 토르찬(Thor Chan) 전 CEO를 체포했다고 보도했다.
홍콩 경찰은 AAX 거래소가 고객 자산 인출을 지연시키기 위해서 일종의 '시스템 정비' 과정을 거쳤다고 보고 있다.
당국은 용의자의 AAX의 은행 계좌 2개 및 부동산을 동결하고 해외로 도주한 세번째 임원의 자금을 추적하고 있는 상태다.
앞서 AAX는 고객 잔액 확인 불가, 인출 부가 등의 문제로 서비스를 중단했으며 운영 재개 가능성이 낮다고 밝힌 바 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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