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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거래소 CEO "이르면 내년 암호화폐 ETF 상장…지연시 202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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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일본거래소그룹(JPX)이 이르면 내년 암호화폐 ETF를 상장하고 늦어도 2028년까지 상장하겠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 야마지 CEO는 자산운용사들이 암호화폐 ETF 상품 개발에 확고한 관심을 보이고 있고 법률과 세금 처리 방식이 명확해지면 상장 작업에 바로 착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전했다.
  • 야마지 CEO는 엔/달러 환율 160엔은 지나친 약세이며 130~140엔이 적정 수준이고 안정적인 환율글로벌 자금을 끌어들이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전했다.
히로미 야마지(Hiromi Yamaji) JPX 최고경영자(CEO)가 30일(현지시간) 블룸버그TV와의 인터뷰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블룸버그TV 캡처
히로미 야마지(Hiromi Yamaji) JPX 최고경영자(CEO)가 30일(현지시간) 블룸버그TV와의 인터뷰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블룸버그TV 캡처

일본거래소그룹(JPX)이 이르면 내년 암호화폐 상장지수펀드(ETF)를 상장한다.

히로미 야마지(Hiromi Yamaji) JPX 최고경영자(CEO)는 30일(현지시간) 블룸버그TV와의 인터뷰에서 이르면 내년 암호화페 ETF를 상장할 수 있다고 밝혔다. JPX는 늦어도 오는 2028년까지 암호화폐 ETF를 상장하겠다는 입장이다.

앞서 JPX는 지난해 3월 암호화폐 관련 금융상품을 상장해 글로벌 자본을 유치하겠다는 목표를 내놨다. 야마지 CEO는 "자산운용사들이 암호화폐 ETF 상품 개발에 확고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법률과 세금 처리 방식이 명확해지면 (상장 작업에) 바로 착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했다.

엔화 가치도 언급했다. 엔/달러 환율은 이날 도쿄 외환시장에서 장중 160엔을 돌파하며 약 1년 9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야마지 CEO는 "160엔은 지나친 약세고, 130~140엔 정도가 적정 수준이라고 본다"며 "안정적인 환율이 글로벌 자금을끌어들이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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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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