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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사, 이강민 대표 해임 소송 제기…내일 이사회서 해임건 진행
블루밍비트 뉴스룸

국내 NFT 프로젝트 메타콩즈의 대주주 멋쟁이사자처럼(이하 멋사)이 이강민 현 메타콩즈 대표와 김재일 재무이사의 해임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멋사 측에 따르면 멋사 변호인단은 지난 2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이강민 현 대표와 김재일 재무이사를 상대로 한 이사해임의 소장과 직무집행정지가처분 신청서를 제출했다.
해당 소장에 따르면 멋사는 이 대표와 김 이사가 업무상 횡령 및 배임행위를 저질러 해임돼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 대표가 본인이 공동대표이사로 재직하는 콩즈스튜디오와 금전소비대차계약 및 물품공급계약을 체결 및 이행한 점, 김 이사가 공동대표이사로 재직하는 콩즈다이닝코리아와의 사이에서도 금전소비대차계약을 체결 및 이행한 점, 일렉트로픽셀콩즈와 골드랩스에 대여금을 지급한 점, 성매매 용도로 법인카드를 사용한 정황 등이 그 근거로 포함된다.
더불어 회계장부 조작, 관련 자료 폐기, 회사 전체 임직원의 업무용 메일을 모두 삭제한 점 등에 대해서도 본인들의 횡령 및 배임행위를 숨기고 증거를 인멸 또는 조작하려는 행위로 보고 별도로 업무방해죄 등 명목으로 이 대표 측 인물들을 고소한다는 방침이다.
멋사는 소송 제기 건과 별개로 오는 4일 오전 11시경 이사회를 열어 이 대표를 해임하겠다는 계획이다. 이 해임건은 과반이 출석해 과반이 의결하면 가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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