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파산한 가상자산(암호화폐) 헤지펀드 3AC가 테라(LUNA) 공격의 주범으로 디지털커런시그룹(DCG)을 지목했다.
3일(현지시간) 수 주(Su Zhu) 3AC 창립자는 트위터를 통해 "DCG와 FTX가 루나 및 스테이킹 된 이더리움(stETH) 공격을 음모했으며 이를 통해 이득을 취했다. 다만 3AC와 바벨 파이낸스의 파산에서 큰 손실을 입었으며, 구멍을 메꾸기 위해 6개월 동안 더 많은 고객 자금을 예치하려 애썼다"고 말했다.
그는 "DCG는 FTX와 가까운 사이로 사기 혐의를 받고 있다"면서 "제네시스의 채권자들은 어떤 식으로든 며칠 안에 파산을 진행시키고, 베리 실버트(DCG 창립자)에게 현금을 갚으라고 요구할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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