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트코인(BTC) 채굴업체 코어 사이언티픽이 3만7000여대가 넘는 셀시우스(CEL)의 가상자산(암호화폐) 채굴 장비를 폐쇄할 예정이다.
4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두 회사는 챕터11장 파산보호 절차를 밟으면서 양사가 체결한 계약을 두고 소송을 진행 중이다.
코어 측은 셀시우스가 채굴 호스팅 비용을 미납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코어 측은 셀시우스로 인해 한 달에 약 200만 달러의 손실이 발생 중이라면서 긴급 조치로써 양사간 계약을 파기할 것을 법원에 요청했다.
반면 셀시우스는 코어가 서비스 계약에 명시되지 않은 전력 요금을 일방적으로 인상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코어 측이 계약을 취소하고 기계를 회수하는 데에는 동의하지만, 전력 비용 손실 분에 관해서는 책임질 수 없다는 입장이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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