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다수 경제학자가 올해 미국의 경기침체를 점치는 가운데, 골드만삭스가 이와 상충되는 전망을 제시했다.
4일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골드만삭스의 애널리스트들은 전일 보고서에서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성공적으로 경제의 연착륙을 설계하면서 침체를 피할 것으로 계속 믿고 있다"라고 발표했다.
이들은 "잠재성장률을 밑도는 기간으로 인해 노동시장이 점차 재조정되고, 임금과 물가 상승 압력이 둔화하기에 충분할 것"이라면서 "금리 인상의 지연 효과가 올해 침체를 야기할 것이라는 시장의 컨센서스와 달리, 재정과 통화정책 긴축으로 인한 걸림돌이 내년에 급격히 줄어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들은 경제가 증시의 약세와 일치할지, 혹은 연착륙으로 인해 시장이 반등할지 여부에 시장의 관심이 쏠릴 것으로 봤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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