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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QUIC 등 네트워크 업데이트 통해 안정성 높일 것"
블루밍비트 뉴스룸

솔라나(SOL) 재단이 2023년에 진행할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계획에 대해 발표했다.
16일 김채린 솔라나 재단 디벨로퍼 릴레이션(DR) 담당자는 서울 강남구 한화 드림플러스에서 개최된 '2023 쟁글 블록체인 파운데이션 위크' 솔라나 데이 세션 발표에서 "솔라나 엔지니어링 팀은 안정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집중해왔다"며 테스트넷이 진행 중인 세 가지 업데이트 내역을 소개했다.
솔라나 재단은 올해 ▲QUIC(Quick UDP Internet Connection) ▲Stake -weighted QoS ▲Local Fee Market 등의 업데이트를 통해 더욱 안정적이고 탈중앙화된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
김 담당자는 "'QUIC'는 통신 신뢰도를 높이고 속도를 유지하거나 더욱 빠르게 하는 업데이트이며, 'Stake -weighted QoS'란 최대 전송 가능한 패킷 크기를 스테이킹한 양에 비례하도록 하는 프로토콜"이라고 말했다.
또한 "'Local Fee Market'은 특정 디앱(DAPP) 환경에서만 수수료 경쟁이 가능하도록 하는 업데이트다. 한 디앱 내 가스비 경쟁이 과열되더라도 다른 디앱에는 영향이 없도록 해준다"라며 "위 세 업데이트는 안정성을 검증한 후 출시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솔라나의 도전 과제는 벨리데이터의 검증 과정 간소화, 네트워크 지연 최소화 및 동기화 등"이라며 "네트워크 개선에 집중해 사용자 친화적이고 전세계 확장이 가능한 플랫폼으로 거듭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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