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럽연합이 디지털ID에 영지식 증명(ZK)을 사용하는 것에 대해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유럽연합 산업연구에너지위원회는 유럽 디지털 신원 프레임워크(eID) 개정안에 영지식 증명 기준을 포함시켰으며, 이 개정안은 찬성 55대 반대 8로 통과됐다.
이번 개정안을 통해 EU 시민들은 자신의 데이터에 대한 완전한 통제권을 갖게 되며, 어떤 정보를 누구와 공유할 것인지에 대한 결정권도 보유할 수 있게 됐다.
이에 조나스 프레드릭센 써클 EU 정부 업무 선임 이사는 "이번 제안은 기업이 영지식 증명과 eID 솔루션에 의존하는 혁신적 제품,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게 할 것"이라며 "이에 따라 디지털 경제를 통한 신규 비즈니스 모델이 출연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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