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한나 기자
헤데라(HBAR)의 설립자 하몬은 "지난해 가상자산(암호화폐) 약세장에도 불구하고 HBAR의 펀더멘털이 개선됐다"고 밝혔다.
20일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하몬은 폴 배런 네트워크(Paul Barreon Nerwork) 유튜브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특히 전반적으로 지난해 4분기는 정말 좋았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헤데라의 사용률과 TVL(총 예치금) 등 모든 지표가 좋아 보인다"라며 "헤데라가 가상자산 산업의 확장성 문제를 진정으로 해결한 최초의 블록체인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올해 네트워크 트랜잭션 처리량을 늘릴 수 있는 추가 샤드 네트워크를 추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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