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키타 마슬레니코프(Nikita Maslennikov) 러시아 경제학자는 중앙은행의 규제 강도 및 방향성에 따라 가상자산(암호화폐)의 미래가 결정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21일(현지시간) 크립토뉴스에 따르면 마슬레니코프 경제학자는 "중앙은행은 가상자산 규제를 우선순위로 두고 있지 않다. 그럼에도 그들의 규제 강도에 따라 가상자산의 운명이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결국 가상자산은 인간의 욕망으로 인해 살아남을 것"이라며 "규제 강도가 어느정도로 이뤄질지는 모르겠지만 향후 더 강력한 규제가 이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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