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3위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인 코인원이 전 임직원에 대해 연봉 동결 및 성과급 제로 조치를 취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국민일보에 따르면 차명훈 코인원 대표는 올해 초 사내 전산망에 올린 공지를 통해 전 임직원의 올해 연봉을 동결하고 성과급을 미지급한다고 통보했다.
매체는 "업계 1·2위인 두나무와 빗썸도 각각 성과급 규모를 줄이거나 채용을 미루는 등 비용 절감에 나서는 모습"이라며 "지난해부터 계속된 글로벌 긴축 기조와 루나·테라 사태 등으로 시장이 얼어붙자 거래소들이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지난해 코인원은 2022년 임금협상에서 직원 연봉을 20% 일괄 인상한 바 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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