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두현 기자
가상자산(암호화폐) 지갑 카이카스의 운영이 클레이튼(KLAY) 재단으로 이관 및 승계된다.
오는 12일부터 카이카스의 운영주체는 기존의 'Sfresso247 INC'에서 클레이튼 재단으로 변경되며 사용자 개인정보 처리 방침 및 서비스 운영 관련 제반 권리 의무도 클레이튼 재단으로 이관 및 승계된다.
한편 카카오의 블록체인 계열사 그라운드X는 카이카스의 사업을 작년 6월에 'Sfresso247'로 한차례 옮긴 바 있다.
SFRESSO247은 크러스트가 투자한 기업으로 당시 그라운드X는 "클레이튼 블록체인 생태계의 글로벌 활성화를 위해 사업을 'Sfresso247'로 이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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