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거래량, 올해 연초 이후 최저 수준…변동성도 떨어져"
일반 뉴스
이영민 기자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량이 올해 연초 이후 최저치 수준으로 떨어졌다.
18일(현지시간) 더블록 보도에 따르면 17일 기준 가상자산 일일 거래량(7DMA)은 128억4000만달러로 지난해 연초 이후 최저 수준에 도달했다.
매체는 비트코인 도미넌스가 연초 37.5%에서 45%대까지 급증하면서 시장 안정성이 높아진 것으로 해석했다.
비트코인 변동성 지수(BVIN)도 급락했다. BVIN은 지난 4월 19일 96에 육박했으나, 5월 17일 기준 58.5까지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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