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거스 프로토콜, 출시 일주일만에 TVL 1억달러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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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가상자산(암호화폐) 관리 기업 코보(Cobo)가 출시한 아르거스(Argus) 프로토콜이 출시 일주일만에 기관 자금 1억달러를 예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디스커스 피쉬 코보 최고경영자(CEO)는 "가장 중요한 이정표인 예치금 1억달러를 달성한 것은 엄청난 성과"라고 강조했다.
아르거스 프로토콜은 은행, 자산관리자, 가상자산 펀드, 채굴 풀 등 기관 사용자들이 토큰을 저장하고 탈중앙화 금융(DeFi)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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