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게임 개발사 네시삼십삼분의 웹3 게임 자회사 디랩스(Delabs)가 470만달러 규모의 시드라운드를 완료했다.
25일(현지시간) 디랩스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이번 라운드는 해시드의 주도로 이뤄졌으며 폴리곤 랩스(Polygon Labs), 더 스파르탄 그룹(The Spartan Group), 플라네타리움(Planetarium) 등으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블록체인 기술을 믿는다. 재미있는 웹3 게임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면서 "시드 모금을 통해 웹3 여정을 계속하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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