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민 기자
솔라나 기반 대체 불가능 토큰(NFT) 거래소 익스체인지 아트가 이더리움(ETH) 네트워크 확장을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26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익스체인지 아트는 "이더리움 네트워크를 추가해 멀티체인을 채택하고, 80명 이상의 이더리움 기반 아티스트들을 통합하겠다"고 밝혔다.
크립토 슬램 데이터에 따르면 가장 많은 거래를 기록한 NFT 네트워크는 이더리움으로, 거래량은 지난 24시간동안 총 1020만달러에 달했다. 솔라나는 같은 시간동안 92만달러의 거래량만을 기록했다.
라리사 바부 익스체인지 아트 최고운영책임자는 "우리는 항상 네트워크 확장 계획을 갖고 있었으며, 이를 통해 새로운 창작자와 수집가들이 플랫폼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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