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민 기자
두 준 후오비 공동창립자가 최근 익스플로잇 위기를 겪은 마이클 이고로프 커브 파이낸스 창립자로부터 1000만CRV를 매수했다.
3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두 준 창립자는 0.40달러의 단가에 1000만CRV를 구매했으며, 거래는 트위터 다이렉트 메세지를 통해 이뤄졌다.
매수 이후 토큰은 veCRV 플랫폼을 통해 락업되며, 두 준에게는 토큰 분량에 대한 거버넌스 투표권이 부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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