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섹·소프트뱅크 등 FTX 투자사들, 사기 방조 혐의로 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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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테마섹, 세쿼이아 캐피털, 시노 글로벌, 소프트뱅크 등 FTX투자에 참여한 주요 벤처 캐피털들이 FTX 사기 방조 혐의로 집단 소송의 피고로 지명됐다.
9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고소인들은 "벤처 캐피털들은 FTX의 수십억달러 상당 규모의 사기에 방조 책임이 있다. FTX는 이들의 권력, 영향력, 자본을 사기 범죄에 악용했다"라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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