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중앙화 금융 플랫폼 레버파이(LEVER)가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협력을 발표했다.
16일(현지시간) 레버파이는 공식 미디엄 채널을 통해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해 사용자들의 온체인 포트폴리오를 모니터링하는 AI 분산 금융 솔루션을 개발·출시 할 것"이라고 밝혔다.
레버파이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오픈AI 서비스를 활용한 AI 포트폴리오 관리 도우미 모피어스(Morpheus)를 통해 포트폴리오 전략 수립, 포지션 모니터링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협력 발표 후 레버파이의 네이티브 토큰 LEVER도 강세를 보였다. 현재 LEVER는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 기준 전일 대비 2.98% 상승한 0.00155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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