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보안 플랫폼 퀀트스탬프(Quantstamp)가 스마트 컨트랙트의 플래시 론 공격 벡터를 탐지하는 자동화 서비스를 출시했다.
23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퀀트스탬프가 새롭게 공개한 취약점 탐지 서비스의 이름은 경제 취약점 분석(Economic Exploit Analysis)으로, 토론토 대학에서 수행된 연구 성과를 기반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경제 취약점 분석을 프로토콜에 적용하면 클라이언트 코드의 플래시 대출 공격 취약성을 식별하며, 퀀트스탬프의 감사를 통해 보안을 강화할 수 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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