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고팍스가 미지급된 '고파이' 예치 수량 일부에 대한 2차 지급에 나섰다.
24일 고팍스는 공지사항을 통해 "당사 주주들과 협의를 통해 각 고객별로 미지급된 고파이 예치수량의 37.31%'와 '현재까지 발생한 고정형 이자'에 해당하는 고파이 2차 지급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급 대상은 고파이 출금지연 고객 전체로, 이날 오후 3시부터 지급된다.
앞서 고파이는 지난 2월 3일 바이낸스와의 IR 투자 협약 체결 및 1차 유동성 공급을 통해 2월 7일 고파이 출금 신청 순에 의한 1차 지급을 완료한 바 있다.
한편 이번 2차 지급 수량액은 전체 미지급 금액 700억원 가운데 약 200억원가량으로 추정된다. 앞서 1차 지급액(25%, 175억원)까지 제외하면 앞으로 고팍스가 이용자에게 지급해야 할 금액은 325억원 상당이 남아 있는 것으로 보인다.

양한나 기자
sheep@bloomingbit.ioX: @reporter_web3
![[시황] 비트코인 7만1000달러 하회…2024년 10월 이후 최저 수준](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0e5880b9-61dd-49d4-9d2e-c47a3fb33a93.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