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도형 테라폼랩스 전 공동설립자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증인 출석 요청을 기각해줄 것을 요청했다.
28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권 씨는 SEC가 오는 10월 13일 이전에 미국에서 그를 심문할 것을 요청한 사항에 대해 "적법한 절차가 아니다"라고 주장하며 이를 기각해달라는 서류를 미 연방법원에 제출했다.
그의 변호인단은 권 씨가 현재 몬테네그로 감옥에 수감 중이며, 석방이나 범죄인 인도 일자가 예정돼 있지 않으므로 SEC의 소환에 응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더불어 권 씨가 SEC에 서면 증언을 제공하는 행위 역시 미국법상 적법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양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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