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펑 자오(CZ) 바이낸스(Binance) 최고경영자(CEO)가 빠른 시일 내 '피드' 서비스를 공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4일(현지시간) 창펑 자오 CEO는 자신의 X(트위터) 채널을 통해 "바이낸스 피드가 곧 모든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에게 공개될 것"이라며 "모든 유저들은 콘텐츠를 창작하고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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