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들어 브라질에서 테더(USDT)의 거래량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브라질 국세청은 테더가 브라질 전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량의 80%를 차지한다고 밝혔다.
이달 중순 기준 브라질의 USDT 거래량은 2710억 브라질 헤알(약 73조원)로, 비트코인 거래량의 거의 두 배에 달한다.
더불어 크립토 윈터로 인해 브라질의 가상자산 거래량은 지난해 총 1,544억 헤알(약 310억 달러)로, 전년 대비 25% 가까이 감소한 것으로 전해진다.

양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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