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영국, 스위스, 싱가포르 등 4개국 규제 당국이 채권, 외환, 자산 관리 상품의 토큰화 테스트를 진행한다.
30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일본 금융청(FSA), 영국 금융행위감독청(FCA), 스위스 금융시장감독청(FINMA), 싱가포르 통화청(MAS) 등 4개국의 규제 당국이 자산 토큰화 테스트 그룹 '프로젝트 가디언'을 설립했다고 발표했다.
프로젝트 가디언은 블록체인을 통해 실제 자산의 디지털 토큰화 테스트를 통해 전 세계 거대 금융 기관들의 금융 시장 효율성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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