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가 미 법원에 소송 조기 종료를 요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권 대표 측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약식 판결 신청서를 미국 뉴욕 남부 지방법원에 제출했다.
해당 신청서는 미 증권거래위원회(SEC)가 2년에 걸친 조사와 증언 20회 이상, 문서 200만 페이지 이상을 수집하고도 피고의 잘못을 입증하지 못했다며 재판 없이 승소 판단을 내려달라고 주장하고 있다.

양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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