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상업거래소(CME) 비트코인(BTC) 선물 상품의 미결제약정(OI) 규모가 34억달러 규모까지 급증했다.
7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는 "이날 현재 CME 비트코인 선물 명목 미결제약정(OI)은 34억달러에 육박하며, 지난 4주 동안 35% 증가했다"라며 "단기간에 비트코인 선물의 미결제약정이 두 자릿수로 증가하면서 현 상승 추세가 활력을 잃을 가능성도 있다"라고 보도했다.
톰 맥켈란 맥켈란 마켓리포트 분석가는 "최근 비트코인의 미결제약정이 급증한 것은 비트코인 시세에도 전환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면서 "지금 비트코인 시세는 고점일 수도 있고 바닥일 수도 있다"라고 설명했다.

강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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