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리 겐슬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이 규제만 지킨다면 파산한 FTX 거래소를 다시 운영할 수 있다고 밝힌 이후로 에프티엑스토큰(FTT)이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9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은 "게리 겐슬러 SEC 위원장이 FTX 거래소가 다시 운영 가능할 것이라고 말한 이후 FTT 시세는 80% 넘게 급등했다"라고 전했다.
앞서 8일(현지시간) 게리 겐슬러 SEC 위원장은 인터뷰를 통해 FTX를 인수한 새로운 경영진이 법을 명확히 이해하고 규제를 지킨다면 다시 FTX를 운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매체는 "FTX 재운영이 거론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라면서 "존 레이 3세 FTX 파산 관재인도 거래소를 다시 시작하는 방안을 언급한 바 있다"라고 부연했다.

강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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