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지난 21일 블랙록 등 자산 운용사와 미팅을 갖고 비트코인(BTC)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와 관련한 논의를 진행했다.
22일 SEC 홈페이지에 올라온 내부 메모(memorandum)에 따르면 지난 21일 SEC는 블랙록·발키리·아크인베스트·21셰어즈·프랭클린템플턴을 만나 ETF 거래에 필요한 규칙 변경을 비롯한 세부 내용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진다.
제임스 세이파트 블룸버그 애널리스트는 이날 엑스(옛 트위터)를 통해 "아크인베스트와 21셰어즈의 비트코인 현물 ETF는 시카고옵션거래소(CBOE)에 상장될 예정이며 블랙록과 발키리의 ETF는 나스닥에 상장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메모에 따르면 블랙록은 SEC와 총 6번 회의를 진행했고 발키리는 최근 첫 미팅을 했다.


강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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