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트코인의 폭등을 예측한 암호화페 분석가 마르쿠스 틸렌(Markus Thielen)이 이끄는 팀 10X 리서치는 "마이크로 스트래티지(MSTR) 주식이 과대평가 됐다"고 주장했다.
28일(현지시각)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는 "10X 리서치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급등한 MSTR의 주식이 26% 과대평가 됐다"며 "이제 투자자들은 수익 실현을 고려해야 한다"고 전했다.
10X 리서치는 MSTR을 종속 변수로, 비트코인 현물의 가격을 독립변수로 설정한 회귀모델을 통해 이런 결과를 도출했다고 설명하며 "비트코인의 현재 시장가(4만3000달러)를 고려하면 MSTR은 20% 정도의 하락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차트 위 녹색 선의 우상향 경사는 비트코인의 가격과 MSTR 주가 사이의 긍정적인 관계가 존재함을 보여준다. 비트코인의 가격이 상승할수록 MSTR의 시장가치가 상승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위의 표처럼 R²(결정 계수)가 0.8232라는 것은 현재의 비트코인 가격 움직임과 MSTR 변동폭은 80% 이상 일치한다는 의미"라고 덧붙였다.
MSTR은 나스닥에 상장된 대표적인 암호화폐 관련 기업이다. MSTR은 3년전부터 비트코인에 투자해 현재 18만 9150BTC(약 59억달러)를 보유하고 있다.
28일 오후 6시 33분 현재 바이낸스 USDT마켓 기준 비트코인은 4만3024달러 MSTR은 전날 종가 기준 60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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